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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해석 국제회의…'유산이란 무엇인가' 주제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2019-05-14 18:38 송고
외교부는 문화재청,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2019 유네스코 세계 유산 해석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외교부 제공) 2019.05.14.© 뉴스1

외교부는 문화재청,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2019 유네스코 세계 유산 해석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산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문화유산에 대한 국제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비롯해 유네스코 회원국 대표, 세계 유산 해석분야의 전문가, 주한 외교단 등의 귀빈들도 참석했다.

이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역사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을 포괄하는 해석 전략을 마련할 의무를 결코 회피해서는 안된다"라며 "모든 의미 있는 기록물은 전체의 역사로서 미래세대에게 계승해야 하며 기록유산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아울러 지난 13일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가 '한국의 서원'을 세계 유산에 등재한 것을 환영하며, 올해 6월에 개최 예정인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는 입장도 밝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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