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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회 '2019 일본유학 박람회' 6월 1~2일 코엑스서 개최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19-04-17 13: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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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취업 사정이 좋다는 매스컴 보도에 영향을 받아 일본으로 유학과 취업을 시도하는 청년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속에 그에 대한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 개최가 예정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한일협회는 오는 6월 1~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3층 E전시홀에서 제4회 '2019 일본유학 &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봄 개최하는 이 박람회는 일본의 대학, 대학원, 전문학교, 고등학교, 일본어학교 등이 대거 참가하는데, 이번에는 60여 개 학교와 60여 명 채용 예정 기업체가 방한하여 유학생 유치와 인재 채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취업부문에서는 호텔, 숙박업과 면세점, IT분야, 전문 기술직, 일반 사무직까지 다양한 분야의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채용하는 기업체가 참가한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 이력서를 받아 구직자가 희망하는 기업을 사후에 찾아 주는 '매칭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회사도 참가한다. 매칭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은 여러 기업에도 취업 활동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매우 관심이 높다.
  
일본으로의 취업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주한 일본계 기업에 대해서도 매칭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인재 알선 회사가 참가하여 취업 희망자의 이력서를 접수한다.
  
유학부문에서는 일본 유학을 희망하는 초·중학생의 학부모 및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을 비롯하여 장래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학과 취업에 관한 종합 상담 코너도 마련했다. 이에 반드시 유학이나 취업을 하지 않더라도 장래를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는 종합적인 심층 상담이 가능하다. 
  
다양한 세미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일본 유학의 절차, 준비사항, 일본유학시험, 유학과 취업, 어학연수와 취업, 채용 기업 설명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워킹홀리데이 정보도 제공하여 어학연수나 취업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안내하는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2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에는 '교육기관 교류'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의 대학, 고등학교 등 교육 기관에서 일본 교육 기관과 교류나 제휴를 희망하는 경우 참가 학교 부스를 방문하면 상담할 수 있다.
  
한일협회 관계자는 "일본 유학과 취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입장 무료, 출입 자유, 통역자 배석, 자료 배부, 세미나 수강, 종합 상담 등이 잘 갖추어진 행사"라며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 행사 내용이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으므로 사전에 학교나 기업 정보를 조사하고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박람회는 한국외교부, 한국일본학회, 한국일본어교육연구회, 일본학생지원기구, 전국각종학교전문학교 총연합회, 일본어교육진흥협회, 일본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일본 정부관광국 한국사무소, 일본지방자치체국제화협회 한국사무소, 서울재팬클럽 등 여러 관계 기관이 후원한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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