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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YG엔터, 세무조사 소식에 5%대 하락

(서울=뉴스1) 양종곤 기자 | 2019-03-21 09:15 송고
© 뉴스1 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YG엔터테인먼트

최근 논란에 휘말린 가수 승리의 전 기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국세청의 세무조사 소식에 5%대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지엔터는 전거래일보다 2100원(5.83%) 내린 3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최근 양현석 대표가 실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클럽 '러브시그널'에 대해선 개별소비세 탈루 의혹이 불거졌다. 


gg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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