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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정지원센터, 15일 윤리경영 및 부패방지 경영세미나 개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확산도모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2019-03-14 11:59 송고
윤상재 한국인정지원센터 센터장. (사진제공=인정센터)© News1

재단법인 한국인정지원센터는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신뢰사회 구축과 반부패 문화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및 부패방지 경영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조직의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 수준 향상, 반부패 문화 정착을 위한 국제 표준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OS 37001)'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공기관, 민간기업, 인증기관 등 반부패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정부의 부패방지 시책'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ISO 37001 제정 배경(최성환 KAB 수석) △부패방지 관련 법률 및 인증제도의 역할(신봉기 한국 부패방지법학회 회장) 등 국내외 현황발표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공공분야(한전 KPS), 의약계(한미약품,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적용사례 및 효과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밖에 국제 투명성 기구의 반부패지수 조사 등 국제적 반부패 활동에 대한 대응방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 우수기업을 위한 정책 제언 등도 다뤄진다.

한국인정지원센터(KAB) 관계자는 "2017년부터 부패방지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제도를 국내에 신속히 도입해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8개의 신뢰 있는 인증기관을 인정했다"며 "이들 인증기관은 공공기관, 대기업, 제약업계를 중심으로 100여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발행했다. 이번 세미나가 더 다양한 민간 산업분야에서 인증을 획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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