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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 '인스타그램 스타상'…"모두 직접 팔로잉했다"

모세리 대표에게 북촌한옥마을·삼겹살 추천해 눈길

(서울=뉴스1) 박병진 인턴기자 | 2019-03-11 13:11 송고
아담 모세리인스타그램 대표(왼쪽)와 배우 김소현. © News1

팔로워가 700만명을 넘어 인스타그램으로부터 '2018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으로 선정된 배우 김소현이 인스타그램 기자간담회에 깜짝 등장했다.

김소현은 11일 서울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본사대표로부터 'SNS스타상'을 받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비법 등을 소개했다.

김소현은 "인스타그램은 내게 가장 빠르고 편하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라며 "다음 작품을 소개하고 싶을 때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너무 잘 알아보시고, 해외 팬들이 국내 팬보다 더 잘 아실 때도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소현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는 약 710만명, 팔로잉하는 계정은 7096명이다. 김소현은 "7096명의 대부분이 팬분들"이라며 "모두 직접 팔로잉했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팬분들 외에는 애완동물 및 일러스트레이터 계정인데, 강아지 사진과 그림을 보며 힐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소현에게 'SNS스타상'을 시상한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대표는 지난해 10월 취임 후 첫 방한했다. 한국을 처음 찾은 모세리 대표에게 추천하는 볼거리가 있느냐는 질문에 김소현은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북촌 한옥마을'을 추천했다. 추천하는 한국음식으로는 "삼겹살과 김치찌개를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월 종영한 MBC '언더나인틴'에서 MC로 활약한 김소현은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부문 여자 우수상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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