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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나쁜 날, 유해 물질 배출에 좋은 차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2-22 18:30 송고
주말인 23일(토)에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엔 보건용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크기가 작을수록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한 미세먼지. 1등급 발암물질로 체내에 한번 들어오면 쉽게 배출되지 않을 뿐더러, 심혈관계 질환은 물론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모처럼 맞이하는 주말에 외출을 포기할 수 없다면 귀가 후 즉시 세안과 샤워가 절대적이다. 그리고 미세먼지 예방에 좋은 차(茶) 한 잔으로 심신을 달래보자. 

© 뉴스1
녹차 
주변에서 흔히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차.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이 우리 몸속에 쌓여 있는 구리, 납 등의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한다. 또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체내 중금속과 결합해 체내 흡수를 방지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녹차는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으며 다량 섭취할 경우 카페인 중독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우엉차
뜨거운 물에 볶은 우엉을 넣어 우려 마시는 차. 우엉차는 몸에 쌓인 독소와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배출시켜주어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체지방을 분해시키는데 효과적. 하지만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찬 사람이라면 소량을 섭취하여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 뉴스1
모과차
말린 모과를 대추와 함께 물에 넣고 우러나도록 달여서 마시는 차. 모과차의 주 재료인 모과는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 칼슘, 철분 등이 많아 향균과 항염작용을 도와줘 감기 예방 기관지염에 효과적. 또한 위장 장애를 완화해 주고, 지친 몸에 활력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성질이 따뜻해 평소 몸에 열이 많다면 소량만 섭취하도록 하자.

오미자차 
오미자나무의 열매를 달여서 마시는 차. 오미자차는 맛이 달면서도 새콤한 것이 특징. 비타민이 풍부한 과실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면서도 건조하지 않아 폐를 보호해 주고 기침과 천식에 좋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 마셔도 좋지만 여름철 더위에 지쳤을 때 마시게 되면 활력을 선사해 속 깊은 갈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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