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보이그룹 아스타로의 윤산하가 연습생 때와 비교해 현재 '폭풍 성장'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문빈은 윤산하가 연습생 당시 키가 작은 편이었으나 데뷔 후 컸다고 밝혔다.윤산하는 "연습생 때는 키가 167cm였다. 지금은 184cm다. 원래 가족이 다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17살 때 데뷔했다. 이제 20살이다. 교정기도 떼고 많이 성장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트로는 지난 16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올 라이트'(All Ligh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올 나이트'(All Night, 전화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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