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정법' 이주연 "박한별·구혜선과 5대 얼짱..내가 1위"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18-12-21 22:18 송고
이주연/SBS 캡처 © News1
이주연/SBS 캡처 © News1

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주연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제작진으로부터 '5대 얼짱'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주연은 수긍하며 "5대 얼짱이었다. 박한별, 구혜선이 있었다"라며 "그때 순위로는 제가 1위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주연은 제작진이 현재 순위를 묻자 "지금 순위 또 1위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언니들은 다 결혼했으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lll@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