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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김향기·정다빈-'중앙대' 김새론·김현수, 연영과 수시 합격(종합)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11-08 15:51 송고
김새론 김향기 정다빈 김현수(왼쪽부터) © News1

2000년생 아역스타들이 잇따라 수시 합격 소식을 알렸다. 김새론과 김향기, 정다빈, 김현수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 지원, 모두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게 됐다.

8일 각 소속사에 따르면 김새론과 김현수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19학번 새내기가 된다. 김향기와 정다빈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 과동기가 된다. 이에 따라 네 배우들은 모두 수능에는 응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김새론과 김향기, 정다빈, 김현수는 모두 2000년생으로 아역 시절부터 현재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각 작품에서 주연급 배우로 활약, 연기력과 스타성 모두 겸비한 배우로 성장했다. 이들 모두 19학번 새내기로 캠퍼스 라이프를 시작,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할 전망이다. 

한편 배우 원빈 주연의 '아저씨'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김새론은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동네사람들'로 관객들과 만났다. 내년 1월 방송되는 KBS 2TV 새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출연이 유력한 상황이다. 출연이 확정된다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성인 연기에 도전하게 된다. 

김향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신과 함께: 인과 연' 흥행에 성공, 이들 중 유일하게 '쌍천만 배우' 타이틀을 달았다. 단막극 '#좋맛탱: 좋은 맛에 취하다' 출연도 확정, 생애 첫 로맨스물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현재 JTBC 새 드라마 '열여덟' 주연 물망에 올라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정다빈은 지난 2003년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로 데뷔해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예뻤다' '옥중화'부터 최근 출연작인 '키스 먼저 할까요?'까지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김현수는 2011년 흥행작인 '도가니'로 데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굿닥터' '솔로몬의 위증' 외에 영화 '무서운 이야기' '굿바이 싱글' 등에서 활약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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