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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인터뷰]② MXM "이대휘·박우진과 뭉칠날 기대돼"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9-24 08:00 송고
서울 종로홍보관. MXM(엠엑스엠) 임영민·김동현 / 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남성 듀오 MXM은 활동 1년 동안 끊임 없이 활동하며 엠넷 '프로듀스101'의 후광을 오롯이 본인들의 것으로 만들었다. 임영민과 김동현의 시너지는 다인조 아이돌 그룹 못지 않았고 남성 2인조라는 신선한 시도도 오히려 집중도를 높였다.

'프로듀스101'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후 9월 6일 데뷔했다. 이후 1년간 두 개의 미니앨범과 싱글에 이어 지난 8월에는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히 MXM만의 색깔을 구축해나갔다.

또 이들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 알찬 1주년에 화룡점정을 찍는다. 콘서트를 앞둔 MXM은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연습에 매진한다.

최근 MXM은 추석을 앞두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뉴스1 본사를 찾았다. 두 사람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 보내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한복을 입고 인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웃었다.
서울 종로홍보관. MXM(엠엑스엠) 임영민·김동현 / 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한복인터뷰]①에 이어> 

-YDPP로도 활동했고, 최근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상도 탔다.

▶(영민) 우리가 수상소감을 해봤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의미있었다.

-박우진, 이대휘의 워너원 활동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브랜뉴보이즈가 뭉치는 건가.

▶(영민) 우리도 많이 기대하는 부분이다. 처음에는 같이 연습하는 연습생이었기 때문에 함께 활동하는 모습이 어떨까 상상도 많이 한다. 지금은 떨어져 있지만 우리가 함께 활동하는 모습도 팬들이 벌써부터 많이 기대해주시는 것 같다.
서울 종로홍보관. MXM(엠엑스엠) 임영민·김동현 / 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MXM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브랜뉴보이즈가 뭉치고도 계속해서 활동을 할 수 있는건가.

▶(영민) 나중에 되면 우리 둘이 또 따로 활동할 수도 있지 않을까. MXM이 이거하고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되면 앨범을 낼 수 있다고 본다.

▶(동현) 유닛이라고 표현하고 싶지는 않다. 별도의 팀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아이덴티티가 있다. 기회가 되면 우리의 노래도 꾸준히 보여주고 싶다

-요즘 가장 큰 고민이 있다면.

▶(영민) 당연히 콘서트다.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이 가장 크다. 시실 그 다음 고민이 완전체에 대한 것이다. 우리도 많이 생각을 해놔야 이후 상황에 대한 대비책이 생길 것 같다. 워너원 안에서의 대휘, 우진이의 모습과 우리와 뭉쳐있을 때의 모습은 다를 수 있다. 어떻게 함께 그려나가야 할지 우리도 미리 생각해보곤 한다.
서울 종로홍보관. MXM(엠엑스엠) 임영민·김동현 / 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1년만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이 대단하다. 비결이 무엇인 것 같은가.

▶(동현) '프로듀스101'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끝나고 나서 임영민 김동현으로 계속 팬들과 함께하려고 애썼다. 계속 좋은 무대 보여드리려고 했기 때문에 그런점에서 많이 알아준 것 같다.

-1년만에 이룬 큰 성과다.

▶(영민) "우리가 이렇게 콘서트까지 열게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다. 사실 지금 1년 만에 정규 앨범까지 낸 것도 정말 좋다. 점점 더 욕심이 생기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콘서트 준비를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팬들이 우리 모습을 보고 '최고다'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기대할 점은.

▶(영민) 우리의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일관적으로 섹시하다고 밀고 있는데 팬들은 귀엽다고 한다. 팬들이랑 이 문제로 대립이 심하다.(웃음) 그렇지만 이번 우리 콘서트를 보면 확실하게 우리가 섹시한 것을 알 수 있을거다.

▶(동현) 이번엔 우리가 정말 치명적이고 아주 아슬아슬하다. 하하

<[한복인터뷰]③에 계속>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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