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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러블리즈 미주, '아찔한 사돈' 출연…차세대 예능 샛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08-16 17:45 송고
러블리즈 이미주 © News1
러블리즈 이미주 © News1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아찔한 사돈'에 출연할 예정이다.

16일 뉴스1 취재 결과 미주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아찔한 사돈'은 앞서 '내게 남은 48시간', '공조7',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을 연출한 전성호 PD의 신작으로 현재 기획 단계다.

최근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미주는 '아찔한 사돈' 출연을 논의하며 예능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미주가 속해 있는 러블리즈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 활동을 마친 후 개인 활동 중이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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