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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고슴도치는 빅뱅 승리 "이런 무관심은 처음"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7-29 17:50 송고
© News1
고슴도치의 정체는 그룹 빅뱅의 승리였다.

2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밥로스' 저지에 나선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2라운드 두번째 대결은 고슴도치와 동막골소녀였다. 이날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 뒤 개인기 코너를 통해서도 큰 웃음을 줬다.

고슴도치는 엄청난 악력으로 삶은 달걀을 깨뜨렸고 동막골소녀는 아프리카 댄스로 반전 끼를 보였다.

투표 결과 동막골소녀가 승리했고 고슴도치가 정체를 공개했다. 고슴도치의 정체는 그룹 빅뱅의 승리였다. 승리가 가면을 벗자 관객은 역대급 환호성을 내지르며 승리를 반겼다.

이날 승리가 가면을 쓴 채 무대에서 다소 소외되자 그의 정체를 알아챈 카이는 "이 분은 이렇게 놔두면 안되는 분이다"라고 힌트를 주기도 했다.

승리는 "13년동안 활동하다가 이런 무관심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라며 "오늘따라 달걀도 왜이렇게 안깨지던지"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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