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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일기' 보아X태용, 요리실력 발휘에 멤버들 '감탄'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8-06-06 23:27 송고
'식량일기' 캡처 © News1
'식량일기' 캡처 © News1

보아와 NCT 태용이 농장에서 먹는 첫 식사를 위해 요리사로 변신했다.

6일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편’이 방송됐다. 이날 농장에서 첫 식사를 위해 태용이 요리사로 나섰다.
태용은 요리를 좋아한다며 갈비탕 같은 것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태용이 요리사로 변신한 가운데 보아가 돕기 위해 태용의 곁을 지켰다.

메뉴는 장조림과 소고기뭇국. 이에 태용이 검색 찬스를 쓰는 가운데 보아는 태용이 레시피를 언급하면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태용과 보아는 모르는 부분은 검색을 해가며 열심히 요리를 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식사가 완성됐다. 멤버들은 태용의 요리솜씨가 대단하다고 놀라워했고 태용은 “사실은 보아 누나가 다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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