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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학취업박람회 매칭 프로그램 주목…5월19~20일 코엑스 개최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8-04-30 10: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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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에 의하면 지난 2017년 한 해에 일본으로 취업한 인원수는 5118명이다.

공식 집계 외에 누적된 취업자 수 및 단기간 취업자를 포함하면 수십만명 이상이 일본에서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 15일 일본 및 아세안 지역에 대한 취업 지원을 집중해 2022년까지 연간 1만8000명의 취업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 지원연수사업인 ‘K-Move 스쿨’에 있어서의 인원을 일본에 40% 이상으로 집중 배정하고, 한일 연금기간 합산 추진 등으로 국내경력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처럼 일본으로의 취업에 정책적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아는 때에 사단법인 한일협회는 오는 5월 19일~2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8일본유학&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일본의 교육기관과 기업체를 다수 초청하여 유학을 통한 일본 취업을 널리 홍보함과 더불어 이미 일본어 능력을 갖춘 인재나 일본 유학 경험을 가진 인재, 나아가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인력을 채용하는 구인 활동을 한다.

이번 박람회 취업 부문에서 특이한 점은 호텔, 숙박업과 면세점, 엔지니어, 나아가 IT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으로부터 이력서를 받아 구직자가 희망하는 기업체를 사후에 찾아 주는 ‘매칭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인재 회사가 참가한다는 점이다.

매칭 프로그램은 일본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이력서 및 요청 사항을 받아서 구인을 희망하는 일본 기업에 취업을 알선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박람회 행사장에 출전하지 않은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도 취업 활동이 가능해지며 그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장래 일본 유학을 고려하는 초·중학생의 학부모 및 바로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 학생을 비롯하여 일본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학과 취업에 관한 종합적인 상담을 해 주는 코너도 마련했다. 당장 유학이나 취업을 하지 않더라도 장래를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세미나 프로그램에서는 일본 유학의 프로세스, 준비사항, 일본유학시험, 유학과 취업, 어학연수와 취업, 채용 기업 설명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정보를 제공하므로 세미나 시간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박람회를 준비 중인 한일협회 관계자는 “일본 유학과 취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입장 무료, 출입 자유, 통역자 배석, 자료 배부, 세미나 수강, 종합 상담 등이 잘 갖추어진 행사”라며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 행사 내용이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으므로 사전에 학교나 기업 정보를 인지하고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는 외교부, 한국일본학회, 한국일본어교육연구회, 일본학생지원기구,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일본 정부관광국 한국사무소, 일본지방자치체국제화협회 한국사무소, 서울 재팬클럽 등 여러 관계 기관이 후원한다.

박람회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일본유학&취업박람회’라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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