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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없이 개 데리고 다닌다" 지적한 70대 폭행

경찰, 수사 중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2018-04-02 08:25 송고 | 2018-04-02 10:30 최종수정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애완견에 입마개를 하지 않은 것을 지적한 70대 노인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5시40분쯤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도로에서 정모씨(78)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 남성은 자신이 키우던 애완견과 함께 산책을 하던 중 정씨를 만났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애완견과 함께 있는 남성에게 입마개도 없이 개를 데리고 다니냐고 이야기 하자 나를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ju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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