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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한현남 입담폭발+워너원 배진영 예능야망남 등극 (종합)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8-03-23 00:53 송고 | 2018-03-23 10:13 최종수정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 News1

영턱스클럽 한현남이 입담을 과시했다. 또한 워너원 배진영이 예능야망남의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KBS2 ‘해피투게더3’에선 ‘목요일 목요일은 즐거워’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룰라 채리나, 베이비복스 간미연, Y2K 고재근, R.ef 성대현, 영턱스클럽 한현남이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한현남과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채리나는 룰라 김지현을 째려보는 한현남을 화장실로 불러 이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현남은 지인을 통해 오해라고 사과했고 채리나는 쿨하게 사과를 받아줬다는 것.

한현남은 힘들었던 시절 부모님과 함께 살던 채리나의 집에서 막내딸처럼 7년간 함께 살았다고 밝혔다. 또한 한현남은 자신의 얼굴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고 성형을 셀프 폭로했다.

그녀는 “채리나 언니가 ‘코하면 좋겠다’며 돈을 건네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코를 했더니 다른 부위가 어색해보였고 계속 성형을 하게 되더라는 것. 채리나는 “성형을 저보다 더 많이 했다. 제 입에서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한현남은 공황장애에 걸려 2년간 집밖에 나오지 않은 사연과 함께 캐디로 열심히 일하며 건강을 되찾았던 사연도 공개했다.

또한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가 방송됐다. 이날 1등 가수 왕중왕전이 펼쳐진 가운데 소찬휘, 워너원, 다비치, 하이라이트가 등장했다.

이날 소찬휘가 첫 타자로 등장했다. 소찬휘는 자신의 이름에 대한 비화를 공개했다. 그녀는 소찬휘란 이름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당시 소속사 사장님이 ‘천녀유혼’의 팬이었다. 당시 왕조현의 극중 이름이 소천이었다. 여기에 독특한 어감의 ‘휘’를 더해 소찬휘가 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워너원 강다니엘, 황민현, 배진영, 김재환이 등장했다. 조동아리 멤버들은 “우리 형제그룹”이라고 외치며 격한 환영을 했다.

이날 두 번째로 '해투'에 출연한 배진영은 앞서 방송에 대해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 부모님도 분량 많았다고 좋아해주셨다. 유쾌하게 웃으면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며 예능유망주의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날 황민현은 배진영의 남다른 야망을 폭로했다. 황민현은 “진영이는 야망이 큰 친구다. 그런 부분이 돋보이는 때가 안무연습이다. 저희는 알려주시는 대로 배우고 있는데 어디선가 한명이 튄다. 배우는 것보다 훨씬 더 과함을 추가해서 춤을 추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황민현과 강다니엘이 배진영의 과한 춤동작을 재현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배진영은 하이라이트의 양요섭과 얼굴크기 대결을 펼쳤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양요섭과의 얼굴크기 대결을 펼칠 줄 예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워너원 김재환과 소찬휘의 고음대결을 펼칠 것을 예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럴 예정은 없었는데 한번 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환은 소찬휘의 ‘티어스’를 부르며 노래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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