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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수납장에서 소변까지 '봉변'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8-03-19 23:37 송고
'으라차차 와이키키' © News1
'으라차차 와이키키' © News1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이이경이 수납장에서 소변까지 보는 굴욕을 당했다.

19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준기(이이경)이 과거 악연이었던 민수아(이주우)의 오빠 민수봉을 피해 수납장으로 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기(이이경)는 과거 수봉의 여자친구를 빼앗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고 UFC 선수인 수봉을 피하기 위해 벼락에 맞아 죽은 척한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 급하게 숨었다.

그러나 그는 다리 저림 증세와 소변을 보지 못해 곤욕을 치뤘고, 이에 몰래 강서진(고원희)의 도움을 받아 페트병에 소변을 보게 됐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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