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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훔친 혐의' 충북교육감 정무비서 '직위해제'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2018-03-09 11:57 송고 | 2018-03-09 13:21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지갑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김병우 충북교육감의 정무비서가 직위해제 됐다.

충북도교육청은 도교육청 별정직 6급 주무관 A씨(36)가 업무를 수행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직위해제 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청주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해 다른 사람의 지갑을 훔친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9시쯤 산남동의 한 볼링장에서 다른 사람의 점퍼에 있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다른 사람의 점퍼를 자신의 것으로 착각해 입고 갔다가 현금 10만원 등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옷을 바꿔 입은 사실을 확인하고 점퍼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지만 지갑은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sedam_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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