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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게스트하우스서 2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2018-02-22 07:56 송고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게스트 하우스에서 생활하던 20대 남성과 여성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 40분쯤 A씨(26)와 B씨(21)가 숨져있는 것을 게스트하우스 주인 C씨(52)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C씨는 게스트하우스 1층에서 세들어 살던 A씨가 월세를 입금하지 않아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B씨와 함께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타다 남은 착화탄이 놓여있었고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서로 연인관계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용카드 구매내역와 휴대전화 SNS 메시지 내용을 토대로 볼 때 A씨와 B씨가 지난 8일 오후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 같다는 검안의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ah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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