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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셀럽티비' 개국공신 구구단, 애교 폭발 매력 발산(종합)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2-08 22:56 송고
V라이브 셀럽티비 구구단 © News1

'더 부츠'로 컴백한 구구단이 '셀럽티비'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8일 방송한 네이버 V라이브 '셀럽티비'에 출연한 구구단이 컴백 앨범 및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진행자 이상훈이 이번에 바뀐 콘셉트에 관한 심정을 묻자 세정은 "솔직히 저는 마음이 편했어요. 방송에서 애교를 보여주는 것보다 멋진 걸 보여주는게 더 편하다. 어떤 선배님은 무대에 오를 때 화난 상태로 올라가면 더 멋지게 보인다는 팁을 배웠다"라고 했고 반면에 미나는 "해보니까 저는 애교가 더 편하더라"라고 대답했다.

'미미 분식을 시작한 후 음식 실력이 늘었나요'라는 질문에 미미는 "조금 늘었다"라고 대답했다. 진행자 이상훈은 "요리 실력보다 요리 사진 찍는 실력이 늘었다는 말이 있다"라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왜 채소를 어슷썰기하냐는 질문에 "햄버거랑 두부를 어슷썰기 한 건 솔직히 콘셉트였다"라고 쑥스러워했다. 미미는 "올해는 요리 공부를 열심히 해서 요리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라고 웃으며 각오를 밝혔다.

세정도 요리 솜씨가 좋다고 말한 이상훈은 멤버들에게 미미와 세정 중 누구의 음식이 더 맛있었냐고 질문했다.

샐리는 '데뷔 전에 중국에서 활동한 걸로 아는데 어떻게 한국에서 데뷔했나'라는 질문에 "중국에서 활동한 건 아니고 광고 촬영을 했다. 어렸을 때 소녀시대 선배님들을 많이 좋아했고 가수 꿈을 키웠다"라고 대답했다.

혜연은 '새로운 춤을 배우는데 가장 오래 걸리는 멤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세정이라고 대답했다. 세정은 "오해가 있다. 제가 춤에 정말 약하다. 이번 안무도 어려운데 멤버들이 많이 도와줬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막내로서 힘든 점은 없냐는 질문에 "지금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 숙소에서 생사가 갈리는 것 같다"라고 장난을 쳤고 이어 "언니들이 많이 도와줘서 전혀 힘든 게 없다"라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질문에 대답하며 팬의 궁금증에 답했다. 또 다이어트 일화, 서로에게 서운했던 일 들을 공개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미나는 소감과 졸업 앨범을 공개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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