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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SNS 속 날씬한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움 반 자극 반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곤 한다. 하지만 야식 앞에서 그 결심은 속수 무책이기 일쑤. 더 이상 사진 속 앱으로 사이즈가 줄어든 내 모습에 만족하지만 말고, 다이어트 명언과 함께 의지를 불태워 ‘평생 숙제’라 불리는 다이어트에 마침표를 찍어보자.
[news1] ‘푸드·요리·맛집·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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