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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는 머나먼 외국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연히 마주친 흰둥이와 검둥이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한 조모씨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무책임하게 반려동물을 버리고 또 누군가는 학대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선 매우 간절한 마음으로 그 생명들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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