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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밝히자" 김광석 법, 청원운동 서명 1만3천명 돌파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09-20 10:25 송고 | 2017-09-20 18:34 최종수정
김광석법 청원운동 화면 © News1

김광석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이고 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김광석법 원합니다'라는 내용의 온라인 국민청원이 진행 중이다. 이는 영화 '김광석'에서 이상호 기자가 20년을 추적한 끝에 김광석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정황을 포착한데에 대한 추가 조사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았다.

나아가 '김광석법'은 공소시효가 만료된 살인사건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할 만한 중대한 단서가 발견돼 진실규명이 가능한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사건에 한해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이다.

김광석법을 위한 청원 운동에는 현재 1만3000명이 넘는 인원이 서명을 했다. 이 청원 운동은 10만명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서명에 참여한 사람들은 "진실을 밝혀달라" "진실을 규명하자" 등의 의견을 남기며 재수사를 요구 중이다.

앞서 이날 이상호 기자는 가수 김광석의 음원 저작권을 상속받은 외동딸 서연씨가 10년 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김광석의 아내 서모씨는 지난 10년간 지인들에게 서연씨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알려져 더욱 충격을 줬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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