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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22일 석촌동고분군 국제학술회의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09-18 06:00 송고
한성백제박물관 석촌동고분군 국제학술회의(한성백제박물관 제공)© News1

한성백제박물관은 22일 ‘백제 초기 고분의 기원과 계통’을 주제로 석촌동고분군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백제 초기 고분의 기원과 계통을 알아보고 한성백제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한다. 시민들의 서울 백제왕도유적 관심을 모으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 조성도 꾀한다.

'한강 중상류역의 적석총과 석촌동 적석총과의 관계'(심재연 한림대 교수), '고구려 석실계단적석총과 비교해 본 석촌동 적석총의 원형 추론'(강현숙 동국대 교수), '석촌동 토광묘의 기원과 부여 고분'(이종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 이밖에 중국 지린대, 난징박물관 관계자가 발표에 참여한다. 임영진 전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도 이뤄진다. 

한성백제의 대표적 유적인 서울 석촌동 고분군은 인근 가락동, 방이동고분과 함께 한성시기 백제의 왕릉지구다. 일제강점기까지만 해도 300여 기에 달하는 고분이 있었지만 현재 고분 공원 내에는 총 8기가 복원됐다. 석촌동고분군은 1975년 사적으로 지정돼 1980년대 발굴조사 이후 고분공원으로 조성됐다. 한성백제박물관은 2015년부터 고분공원 내에서 발굴조사를 재개해 적석구조와 함께 토광목관묘, 상장례 유구 등을 확인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02)2152-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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