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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봇, 문정법조타운에 1·2인 특화 비즈니스센터 오픈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17-07-25 13:08 송고
르호봇 홈페이지 첫화면 캡처. © News1
국내 최다 비즈니스센터를 보유한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르호봇)가 최근 서울 문정동 법조타운 인근에 1·2인 소규모 창업에 특화된 '문정법원 비즈니스센터'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문정법원 비즈니스센터는 1인실과 2인실로만 구성한 '원투피스'(Onetwoffice)이다. 특히 센터 맞은편에 동부지방법원과 동부지방검찰청이 위치해 법조계 종사자들의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다.

1·2인 소규모 창업에 특화된 비즈니스센터이지만 독립 사무실뿐 아니라 공동 사무실인 오픈 데스크를 갖춰 사용자 선택 폭을 넓혔다. 4명이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도 갖췄다. 복사와 스캔, 팩스와 컬러 출력이 가능한 OA존과 휴식 공간인 비즈카페까지 갖추고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부담 없는 가격의 사무 공간이 필요한 예비 창업가와 프리랜서, 1인 창업가 등에 특히 적합하다는 게 르호봇의 설명이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실시간 상담과 입주문의가 가능하다.

이정우 르호봇 경영기획 이사는 "문정법원 센터는 소규모 창업에 적합한 원투피스 모델로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며 "창업가를 비롯해 법조계 종사자들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인 창조기업 특화 센터를 포함해 르호봇이 국내외에 운영 중인 49개 비즈니스 센터는 4200여개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 국내 최초로 '원투피스' 모델을 선보였으며 올해 안에 5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ji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