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 Video 갈무리 |
베이징에 있는 온라인 뉴스사이트인 ‘Pear Video’는 지난 18일 장수성 쉬저우시에서 열파로 인해 신호등이 불탔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다.
최근 쉬저우는 장마가 끝난 뒤 35도에 이르는 폭염이 몇 일 간 지속됐었다.
전문가들은 최근 장마로 인해 신호등의 전압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열파가 겹치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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