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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타트업 생태계 전문가들 제주서 머리 맞댄다

22~23일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 개최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2017-06-21 14:08 송고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제공) 2017.06.21/뉴스1 © News1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장 채선주 네이버 부사장, 센터장 임정욱)는 22~23일 이틀간 제주테크노파크 10층 벤처마루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컨퍼런스는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한 전국의 관계자들이 모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돌아보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하게 위해 마련됐다.

올해 주제는 ‘규제’와 ‘오픈 이노베이션’로, 새로운 정부의 탄생이라는 큰 전환점을 맞이해 지금까지 달려온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다음 발걸음의 방향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총 5개 트랙, 23개 세션으로 이뤄졌다.

첫날 오후 1시에는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일어난 1년간 변화를 살펴보는 ‘바람직한 스타트업 생태계 업데이트’ 트랙이 열린다.

이어 ‘구성원이 바라본 생태계’ 트랙에서는 창업교육센터장과 엔젤투자자, 벤처투자자, 임팩트투자자, 스타트업협의체가 바라본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되는 ‘스타트업 정책, 오픈 이노베이션’ 트랙에서는 창업 친화적인 문화 형성을 위해 진행되는 여러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 기관이 각자의 고민과 미래 지향점을 공유한다.

오후 ‘스타트업 M&A를 논한다’ 트랙에서는 임정욱 센터장이 사회를 맡아 난상토론을 벌인다.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전략 등을 발표하는 ‘새로운 시도들’ 트랙도 열린다.

연사로는 임 센터장을 비롯해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 박영훈 GS홈쇼핑 전무,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홍병철 Red Herring 대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허진호 SEMA Translink 대표 등이 나선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한국 스타트업생태계 활성화와 해외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선도기업과 투자 기관, 창업보육기관,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힘을 합쳐 만든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asy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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