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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헌재, 사회안정 위해 만장일치로 탄핵 인용해야"

"北, 미사일 발사는 고립 자초하는 일"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조소영 기자 | 2017-03-06 09:32 송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헌법재판소는 국민통합과 사회안정을 위해서라도 만장일치로 탄핵을 인용 해야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 심판이 임박해지자 친박세력들이 벌이는 사회혼란이 도를 넘어서고 여차하면 불복하겠다는 태도로 헌정질서에 노골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추 대표는 "헌법재판소가 국민과 역사앞에 떳떳한 결정을 내릴거라 확신한다"며 "민주당은 마지막까지 무거운 책임감으로 탄핵완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추 대표는 이날 오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정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백해무익한 일을 계속 벌이고 있다"며 "'김정남 피살' 사건으로 국제사회 비난이 고조된 시점에 무력시위한 것은 고립을 자초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모한 핵개발과 미사일 개발을 중단하고 북한은 대화의 장으로 조속히 나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sangh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