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뷰티스타그램] 봄철,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 하고 싶다면? “베이스에 주목”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2-26 07:00 송고
<사진=이미지 투데이, 뉴스1 DB>© News1
<사진=이미지 투데이, 뉴스1 DB>© News1
입춘이 지나고 옷차림이 한 층 가벼워진 초봄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되면 환절기로 인해 피부 스트레스 또한 늘어날 것. 메이크업이 들뜨고 피부 톤이 칙칙해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단계에서부터 탄탄히, 기초 공사를 쌓은 후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보다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급격히 변화되는 환절기 날씨에도 화사하고 뽀송뽀송한 피부를 표현하고 싶다면 베이스에 주목하자.
<사진=리즈케이 퍼스트 씨 퓨어 비타민 씨, BRTC 어드밴스드 듀얼 레이어 오일 세럼, 리즈케이 세럼 스프레이 3-in-1, 클리오 누디즘 워터그립 쿠션, 이미지 투데이, 뉴스1 DB>© News1
<사진=리즈케이 퍼스트 씨 퓨어 비타민 씨, BRTC 어드밴스드 듀얼 레이어 오일 세럼, 리즈케이 세럼 스프레이 3-in-1, 클리오 누디즘 워터그립 쿠션, 이미지 투데이, 뉴스1 DB>© News1
■ 메이크업 전: 탄탄한 보습 기초공사 ▷ 겨울에서 봄으로 가면서 환절기가 찾아와 피부의 수분이 부족해지고 햇살이 강해지며 피부 톤이 칙칙해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할 것, 특히 수분공급과 브라이트닝 케어에 집중한다면 촉촉하고 눈부신 피부를 가꿀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피부의 상태에 따라 탄력, 노화방지 등을 위한 기능성이 첨가된 제품을 사용한다면 더욱 금상첨화. 피부 속까지 윤기를 줄 수 있는 비타민 C가 함유된 화장품은 탄력케어에 효과적일 수 있다.
■ 메이크업 시: 수분 함유된 베이스 제품 선택 ▷ 기초케어를 통해 수분을 탄탄하게 채우고 브라이트닝 케어를 했다면 수분을 덧바르는 듯한 메이크업 과정을 통해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다. 또한 환절기에 급변하는 날씨로 쉽게 수분이 날아갈 수 있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수시로 보습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메이크업 들뜸 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 수분이 다량 함유된 수분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면 보다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밀착된다. 지속력이 걱정된다면 쿠션을 덧바른 뒤 세럼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beauty@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