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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대전충남지역본부는 22일 대전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 육상선수 훈련용품을 전달했다.
한국전력 대전충남지역본부는 2월말까지 대전·충남지역 22개교 총 80명의 학생들에게 육상 훈련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전 대전충남지역본부 관계자는 “한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자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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