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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최북미술관, 4월16일까지 기획전 '삼인삼색'

김원, 성태훈, 이경훈 작가 작품 17점 전시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2017-02-09 16:06 송고
10일부터 4월16일까지 무주군 최북미술관에서 '삼인삼색전'이 열린다.(무주군제공)2017.2.9/뉴스1© News1

전북 무주군 최북미술관에서 10일부터 4월16일까지 기획전 ‘삼인삼색’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원, 성태훈, 이경훈 작가의 작품 17점을 만날 수 있다.

김원, 성태훈, 이경훈 작가는 모두 한국화를 전공했지만 한국화의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벗은 파격적인 주제와 색채 구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들이다.

김원 작가는 인간의 희(喜), 노(怒), 애(哀), 락(樂), 애(愛), 오(惡), 욕(慾)의 칠정(七情)을 작품에 녹여냈으며, 성태훈 작가는 ‘어둠을 뚫고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닭’을 밝게 표현했다.

이경훈 작가는 오일물감과 샤프, 목탄 등 다양한 소재로 독특한 패턴과 리듬감을 표현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양정은 최북미술관 학예사는 “삼인삼색전을 통해 전혀 다른 한국화의 매력, 볼수록 빠져드는 미술의 세계를 접해보시면 좋겠다”며 “올해 최북미술관에서는 삼인삼색전을 시작으로 7번의 기획·대관전과 가족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dg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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