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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드라마] 또 하나의 대작 탄생할까 ‘미씽나인’ 첫방…주연 백진희 시선집중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1-19 11:03 송고
<사진=MBC 드라마 '미씽나인' 캡처>© News1
<사진=MBC 드라마 '미씽나인' 캡처>© News1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이 첫 회 방영부터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주연 배우 백진희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숨은 진실을 파헤치면서 인간의 본성, 사회 각계각층의 심리와 갈등을 치열하게 그려내는 미스터리 스릴러물.
백진희는 극의 중심인물인 주인공 라봉희 역으로 드라마 초반부터 초점 없는 눈빛과 창백한 얼굴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라봉희는 극 중 스타일리스트로 깔끔한 브라운 멜빵바지 패션 스타일링과 땋은 머리의 헤어 스타일링으로 귀여우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News1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News1
이에 그의 근황이 소개된 인스타그램의 사진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백진희는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외모와 어려보이는 동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팔로워들은 “민낯 정말 예쁘다”, “화장을 해도 안해도 최강 동안얼굴!!”, “얼굴도 연기도 넘나 잘하는 언니~이번 드라마 너무 기대되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지고 있다.

한편, 화제의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오늘 19일 오후 10시 2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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