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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마일즈 우양 정의승 이사장 “독거어르신에게 가족이 되어줄 봉사자 기대”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6-11-25 11:47 송고
© News1
푸드스마일즈 우양(이사장 정의승)이 서울지역 가족봉사단을 확충한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이 운영하는 가족봉사단은 독거노인 한명과 한 가정이 1대1로 결연하여 봉사와 후원을 진행하는 가족단위의 봉사단이다. 현재 활동지역은 서울시 마포구, 서대문구, 양천구이다.

가족봉사단의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푸드스마일즈 우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담당자 미팅을 통해 독거노인과 결연이 된다. 가족봉사단으로 등록이 되면 매달 1회 이상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정기후원을 한다. 독거노인에게 전달되는 먹거리 꾸러미는 쌀과 잡곡, 유정란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비정기적으로 비타민과 밤, 콩, 김장 등 계절 먹거리도 추가된다.  

푸드스마일즈 우양 정의승 이사장은 “우리가 찾아뵙는 어르신들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에서 오는 외로움에도 빠져있다. 더 많은 가족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가족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년 넘게 가족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희정 봉사자는 “매달 아이들과 함께 할아버지를 찾아뵙는 것이 이젠 일상이 되었다. 우리가 낸 후원금으로 어르신에게 기본적인 먹거리를 전달해 줄 수 있어 기쁘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아이들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이웃과 좋은 먹거리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먹거리 돌봄망을 만들고자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의 각 지역과 더불어 필리핀과 과테말라에서도 좋은 먹거리를 전하는 사업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그 중 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참여한 가족단위 봉사단들의 호평으로 현재 추가 모집 중이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