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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 타이젠 앱·게임 개발자에 1만달러 지원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2016-11-12 08:03 송고
삼성전자 서초사옥/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운영체제(OS) '타이젠' 확산을 위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인도에서 개발자 모집에 나선다.

12일 삼성전자는 인도 소프트웨어 업체 연합회인 '나스콤'(NASCOM)이 주최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전세계 타이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타이젠 전용 앱장터인 '타이젠 스토어'에 등록된 앱 중에서 매달 다운로드 건수에 따라 상위 100대 앱을 선정해 각각 1만달러씩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타이젠 스토어에 앱을 등록한 이후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이젠 스마트폰 앱 혹은 모바일게임 개발자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인도 뉴델리에서 타이젠 OS 스마트폰 Z1, Z3에 이어 'Z2'를 발표한 후 신흥국으로 타이젠폰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세계 개발자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와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타이젠 앱 생태계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sho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