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란 리본을 몸에 문신한 슬리피"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속 그의 손목에는 노란색 리본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슬리피가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래퍼 슬리피의 세월호 추모 문신이 다시 화제가 됐다. © News1star / 슬리피 인스타그램 |
한편 슬리피는 지난 9일 밤 11시10분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우먼 이국주와 부부 같은 모습을 연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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