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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시회에 사용했던 물품들.(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2016.6.21/뉴스1 © News1 |
메디컬아이피는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장기의 내부 정보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투명 입체 장기 모델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혁신센터에 따르면 메디컬아이피는 의료 3D 프린팅을 위한 영상처리 소프트웨어와 장기 복제 모델 솔루션을 동시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미국 라이징미디어와 킨텍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3D 프린팅 국제 컨퍼런스로 22~24일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6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세계 18개국 약 1만여 명의 파워 바이어, 투자자, 언론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박상준 대표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긴밀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ig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