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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근 전남대병원 교수, 최다인용논문 수상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2016-06-15 09:43 송고
전남대병원은 안영근 순환기내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16 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 국제컨퍼런스에서 'EMM' 학술지 최다인용논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사람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대식세포에 대한 염증반응 억제 효과 연구'다. 심근경색 후 심근에 이식된 성체줄기세포가 염증성 대식세포를 항염염증성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심근내 염증반응을 종료시키고 재생과정을 촉진해 심근경색 치료효능을 높여준다는 내용이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MM(Experimental and Molecular Medicine)는 국내 최초로 발간된 의생명과학 학술지다. 국내 최고의 질환중심 중개연구 및 분자의학분야의 학술지이며,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인용지수(Impact Factor)는 3.446이다. 국제적 학술지 출판사인 네이처 퍼블리싱 그룹(NPG·Nature Publishing Group)을 통해 출간되고 있으며, 엄격한 논문심사를 통해 수준 높은 논문을 선정 발간하고 있다.

안영근 교수는 이 논문으로 2015년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에서 이학부문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을 맡고 있는 안영근 교수는 전임상과 임상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임상교수다. 미래창조 과학부·보건복지부의 국책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심혈관 질환 및 세포치료개발 분야에서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안영근 전남대병원 교수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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