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롯데칠성음료가 영화배우 겸 가수 임시완을 모델로 칠성사이다 사계절 캠페인의 세 번째 이야기인 '봄 편'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영화배우 겸 가수 임시완을 모델로 칠성사이다 사계절 캠페인의 세번째 이야기인 '봄 편' 광고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https://youtu.be/ZUV8bebtTtw)는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핵심가치인 '맑고 깨끗함'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칠성사이다의 봄 편 광고에선 '있는 그대로 맑고 깨끗하게 피어나라고 겨울을 이겨낸 봄꽃이 내게 말했다.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란 내레이션과 함께 '봄꽃'을 통해 봄이 주는 생동감과 자연의 맑고 깨끗함을 전달한다.

겨울을 이겨내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 배우 임시완의 희망찬 미소가 칠성사이다가 추구하는 자연과 사람의 교감을 통한 맑고 깨끗함을 표현한다는 콘셉트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여름부터 임시완을 모델로 칠성사이다 사계절 캠페인 여름 '정방폭포 편'과 겨울 '소양강 편'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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