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4시 38분께 세종시 종촌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식자재와 급식실 내부 60㎡가 소실돼 3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 News1 |
2일 오후 4시 38분께 세종시 종촌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식자재와 급식실 내부 6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다행히 학생들이 일찍 귀가하는 바람에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급식실 휴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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