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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류준열 "독감 유행, 유행따라 감기 걸려"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2016-02-18 13:55 송고
배우 류준열이 감기에 걸렸다고 사과를 전했다.

류준열은 18일 오후 1시30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작하기에 앞서 죄송하고 불편한 마음 드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연출 나영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star/ 권현진 기자
배우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연출 나영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star/ 권현진 기자


그는 "요즘 독감이 유행인데 제가 유행을 따라가고 있다. 기침이나 목소리가 이런 데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시작부터 역대급 몰카 납치극을 성공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 여행기를 펼친다. 오는 19일 밤 9시45분 첫 방송.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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