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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범영, J리그 후쿠오카 이적…23일 팀 합류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16-01-04 22:46 송고
일본 J리그의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이적한 이범영(27) © News1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이범영(27)이 일본 J리그의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이적했다.

후쿠오카는 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 아이파크의 골키퍼 이범영을 영입했다. 이범영은 오는 23일 팀 훈련부터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과 연봉 등 세부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범영은 그동안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지난 2012년에는 런던 올림픽에 출전해 영국과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선방을 펼치면서 한국의 동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올림픽을 경험한 2013년부터는 부산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비록 올 시즌에는 27경기에 나서 37실점을 허용했고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에서 3실점을 내줬지만 지난 8월 동아시안컵 명단에도 포함되는 등 기량은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 부산이 강등되자 올 시즌 J리그로 승격하는 후쿠오카가 이범영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이범영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후쿠오카 이적을 결심했다.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범영은 "후쿠오카에 입단해 기쁘다"면서 "팀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dyk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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