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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미르숲 거닐기’ 힐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숲해설가와 함께 농다리, 초평저수지 바라보는 풍광 일품

(충북ㆍ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2015-11-18 11:00 송고
진천의 명물로 자리매김한 미르숲에서 바라본 초평저수지 전경. 사진제공=진천군청 © News1

충북 진천군은 초평저수지 호반을 끼고 도는 미르숲에서 ‘숲 거닐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를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생태 해설, 숲을 걷는 법, 경관을 보는 법, 자연의 호흡을 느끼는 법 등을 교육한다.

지난 8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목~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된다.

미르숲은 용의 순 우리말인 ‘미르’와 ‘숲’의 합성어로,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일대 군유림 108ha에 조성되고 있다.

숲의 조성지 옆 초평저수지의 모양이 한반도 지형을 둘러싼 푸른 용의 모습을 닮았다는 데서 착안해 ‘미르숲’이란 이름을 지었다.

이 숲은 천년의 신비로 불리는 ‘농다리’에서 시작해 초평저수지를 조망하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농다리~현대모비스 야외 음악당~농암정과 초롱길을 경유하는 1시간 남짓의 코스다.

숲 거닐기 참여는 미르숲 홈페이지(www.meerforest.org)에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pine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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