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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평균 수명은?…고양이 15년·개 13년·토끼 12년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2015-10-13 17:23 송고
동물들의 평균 수명은 어떻게 될까.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 판다는 지난 6일(현지시간) 포유류를 비롯해 곤충류, 파충류 및 양서류, 해양포유류, 조류 등 다양한 동물들의 수명에 대해 소개했다.     

포유류 중 반려동물로 가장 선호되는 개와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각각 13년, 15년으로 나타났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역대 최장수 고양이는 미국 텍사스에 살았던 '크림 퍼프(1967~2005)'로 고양이 평균 수명의 2배 이상인 38년을 살았다.     

또한 기네스북에 올라간 역대 최장수 개는 일본에서 살았던 시바견종의 '푸스케(1985~2011)'로 일반 개 수명의 2배인 26년을 살다 세상을 떠났다.     

최근 인기 있는 반려동물로 꼽히는 토끼의 평균 수명은 12년이었으며, '동물의 왕'으로 불리는 사자는 20년, 호랑이는 25년, 기린은 28년, 말은 30년, 코뿔소는 40년, 침팬지는 50년이다.     

인간의 평균 수명은 남성 68.2세, 여성은 73.2세로 나타났는데,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남성은 일본인 기무라 지로에몬(1897~2013)으로 116년을 살았다.     

역대 최고령 여성으로 알려진 프랑스인 잔 루이즈 칼망(1875~1997)은 122년을 살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해양포유류에서는 범고래가 90년, 수염고래는 200년, 대양 백합 조개는 400년, 영어 이름이 '죽지 않는 해파리'인 홍해파리는 불멸의 삶을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2007년 영국 웨일스 뱅거대학 연구진은 아이슬란드 해안가에서 405~410세로 추정되는 죽은 '대양 백합 조개'를 발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죽지 않는 해파리'의 학명은 투리토프시스 누트리쿨라(Turritopsis nutricula)로 개체가 노화되면 죽지 않고 어린 개체로 돌아가는데 노화와 유화를 거듭하는 독특한 세포분열이 생명체 중에서는 유일하다.     

거북목 파충류강에 속하고 초원이나 얕은 물에서 서식하는 '코끼리 거북'의 평균 수명은 150년이다.     

이밖에 곤충 중에서 하루살이는 1시간~1주일, 나방과에 속하는 화랑곡나방은 5~13일, 꿀벌은 4주, 모기는 1~3개월, 잠자리는 4개월이 평균 수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 판다는 지난 6일(현지시간) 포유동물, 곤충류, 파충류 및 양서류, 해양포유류, 조류 등 다양한 동물들의 수명에 대해 소개했다.(사진 보어드판다 해당 기사 그래픽 캡처)© News1©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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