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로 활동 중인 졸리 피트(오른쪽)가 30일 미얀마 북부 카친의 주도 미치나에 있는 미치나 공항에 도착해 카친 전통 복장을 입은 여성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로 활동 중인 졸리 피트(오른쪽)가 30일 미얀마 북부 카친의 주도 미치나에 있는 미치나 공항에 도착해 카친 전통 복장을 입은 여성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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