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4시21분께 경북 울진군 온정면 덕산2리 마을회관 앞에서 청소용역업체 직원 김모(62)씨가 작업 도중 숨졌다.
김씨는 수거된 쓰레기를 청소차에 옮겨 싣는 과정에서 쓰레기 투입구에 몸이 빨려 들어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ssanaei@
8일 오전 4시21분께 경북 울진군 온정면 덕산2리 마을회관 앞에서 청소용역업체 직원 김모(62)씨가 작업 도중 숨졌다.
김씨는 수거된 쓰레기를 청소차에 옮겨 싣는 과정에서 쓰레기 투입구에 몸이 빨려 들어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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