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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상의실종 화보, 두 손으로 가려도 삐져나온 속살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2015-05-21 21:26 송고

가인의 상의 실종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마리끌레르 화보가 게재됐다.

가인의 상의 실종 화보가 새삼 화제다. © 뉴스1스포츠 / 마리끌레르
가인의 상의 실종 화보가 새삼 화제다. © 뉴스1스포츠 / 마리끌레르


이는 지난 2011년 11월 발매된 것으로 화보 속 가인은 상의는 입지 않고 가죽바지 위에 코트만 걸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가인은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아찔한 포즈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가인은 지난 3월 4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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