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 컬럼비아에서 온 예비신랑 로스 칵커램이 20일(현지시간) 예비신부 앤슬리 프록터를 안고 제119회 보스턴마라톤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결혼식 예복을 입고 마라톤에 참가한 이 커플은 5일 뒤 결혼식을 올린다.
메릴랜드주 컬럼비아에서 온 예비신랑 로스 칵커램이 20일(현지시간) 예비신부 앤슬리 프록터를 안고 제119회 보스턴마라톤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결혼식 예복을 입고 마라톤에 참가한 이 커플은 5일 뒤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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