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걸 필요 없이 앱을 실행하고 화면을 누르면 택시가 온다. 택시와 승객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콜택시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불법운송 논란으로 '우버엑스' 서비스를 종료한 우버의 빈자리를 노리고 스타트업, 대기업, 기존 콜택시업체부터 지자체까지 모바일 콜택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여러 모바일 콜택시 업체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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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30/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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