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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푸르른날에’ 송하윤, 과거 천정명 앞에서 상반신 노출

(서울=뉴스1) 온라인팀 | 2015-03-03 18:04 송고
OCN 드라마 `리셋` 방송 화면
OCN 드라마 `리셋` 방송 화면

KBS2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 출연중인 배우 송하윤의 과거 노출 장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송하윤은 과거 방송된 OCN 드라마 '리셋' 2화 `표적 살인` 편에 등장했다. 그는 극 중 검사 차우진(천정명 분)의 죽은 첫사랑 승희의 동생인 윤희로 분했다.
당시 송하윤은 상반신 노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비가 오는 날 밤 우진의 집으로 찾아가 그를 만난 윤희는 비에 젖은 옷을 벗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우진은 당황하면서 뒤돌았지만 이내 윤희는 그를 뒤에서 껴안았다.

이내 평정을 찾은 우진 역의 천정명이 자신이 입고 있던 가운을 벗고 돌아서는 장면에서 송하윤은 매끈한 등을 모두 노출하는 과감한 선택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헐 송하윤, 저런 파격 연기도 했었구나", "상반신 노출 대단하다", "송하윤, 근데 갑자기 왜 검색어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윤은 현재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이영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kijez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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