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7시42분께 울산 남구의 한 특수비철금속가공업체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서모(43)씨가 작업 도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씨는 숨지기 직전 용접작업 중이었으며, 최초 목격자인 직장 동료가 작업장에 쓰러져 있는 서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mkyoung@
1일 저녁 7시42분께 울산 남구의 한 특수비철금속가공업체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서모(43)씨가 작업 도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씨는 숨지기 직전 용접작업 중이었으며, 최초 목격자인 직장 동료가 작업장에 쓰러져 있는 서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나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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